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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군-해병대 제2사단, 접경지역 현안 해결 위해 머리 맞대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강화군은 7월 14일 해병대 제2사단을 방문해 사단장 등 관계자들과 접경지역 현안 및 민·군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접경지역이라는 강화군의 특수한 여건 속에서 지역 안보와 주민 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강화군과 해병대 제2사단은 접경지역 특성을 고려한 주민 편의 개선과 지역사회 지원을 위해 꾸준히 협력해 왔다. 농번기에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장병 대민지원을 이어왔으며, 민통선 검문소 비대면 전환 CCTV 설치사업과 관련해서도 주민 이동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이번 면담에서도 양 기관은 이러한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사회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고, 긴밀한 소통 체계를 통해 민·군 상생의 기반을 더욱 다져 나가기로 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과 해병대 제2사단은 접경지역이라는 특수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안보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신뢰와 협력의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지역 발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은 해병대 제2사단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접경지역 현안을 해결과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민·군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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