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호법면 환경봉사단, 안평리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7-14 14: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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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법면 환경봉사단, 안평리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호법면 환경봉사단은 7월 13일 안평리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호법면 환경봉사단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단체로, 이날 활동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마을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단 투기 폐기물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으며,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담아 수거하는 등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환경봉사단 이종복 회장은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와 깨끗한 마을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호법면 환경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과 환경보호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조경국 호법면장은 “마을 원로들께서 자발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고향을 깨끗하게 가꾸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호법면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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