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고성시장 생활밀착형 금연 캠페인 실시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6-11 14: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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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고성시장 생활밀착형 금연 캠페인 실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고성군보건소는 6월 11일 고성시장에서 지역 주민과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통시장을 찾은 많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이 펼쳐졌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시장에서 진행되어 주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는 고성군보건소 직원들이 참여해 고성시장 일대에서 가두행진을 진행하며 금연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금연 관련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필요성을 알렸으며, 시장 상인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직접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금연 리플릿을 배부하여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금연 실천 방법, 금연 클리닉 이용 안내 등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흡연자들에게는 금연 실천의 계기를 제공하고, 비흡연자들에게는 간접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야외 활동 시 활용도가 높은 팔토시를 금연 홍보 물품으로 배부하여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자연스럽게 금연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홍보 물품은 실용성과 함께 금연 캠페인의 의미를 전달하는 데 기여했다.

고성군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금연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금연 클리닉 연계 및 상담 지원 등 지속적인 금연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이번 금연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금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지원을 통해 군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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