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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주시는 올해 전주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와 직영 작은도서관 8개 관에서 ‘2026년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강사 56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책놀이 △공예 △취미소양 △특화 체험 △어반 드로잉 △공연 등 41개 과정으로, 강의 기관 및 분야별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이며, 시는 강사 역량과 프로그램 내용으로 서류 심사를 진행한 후 2배수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후 면접을 통해 강의역량과 성실성, 대응능력을 심사해 오는 3월 중 강사를 최종 선발키로 했다.
최종 선발된 강사는 오는 3월 이후 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강사는 전자우편 또는 방문,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과 전주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강사 공개모집을 통해 분야별 전문 강사를 모집함으로써 시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여러 분야의 전문 강사를 모집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다양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강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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