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문화재단–강남문화재단, 서산문화재단에서 선정한 작품, 강남문화재단에 펼치다.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2-09 14: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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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청소년 미술공모전 선정작 전시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산문화재단은 강남문화재단과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 촉진과 청소년 예술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안견문화제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 선정작 전시'를 공동 추진한다.

이번 전시는 안견문화제의 인지도 강화와 관외 청소년 참여 기반 확대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 작품들을 강남 지역 전시 공간에 소개함으로써 청소년 미술 창작 성과의 공유와 대외적 확산을 도모하고자 한다.

전시는 2026년 2월 20일부터 2월 24일까지 강남문화재단 전시실에서 개최되며, 회화·드로잉 등 다양한 장르의 청소년 미술 작품 5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청소년 작가들의 창의적인 시선과 예술적 가능성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역 간 전시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에게는 작품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전국 청소년 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단발성 교류를 넘어, 청소년 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문화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상호 공유와 공동 기획을 확대하고,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서산문화재단 임진번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안견문화제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청소년 예술가들의 창작 성과를 널리 공유하는 의미 있는 문화교류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청소년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남문화재단 옥종식 상임이사 또한 “전국 청소년 미술 작품을 강남에서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교류의 긍정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 예술 활동의 확산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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