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보건소, 사직야구장에서 ‘건강한 일상’ 위한 금연·절주 캠페인 및 지도·단속 실시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6-11 14:40:09
  • 카카오톡 보내기
▲ 동래구 보건소, 사직야구장에서 ‘건강한 일상’ 위한 금연·절주 캠페인 및 지도·단속 실시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래구보건소(보건소장 정규석)는 지난 9일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부산 시민과 야구팬들이 대거 모이는 사직운동장 일대에서 ‘금연·절주 캠페인 및 지도·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야구장 주변의 건전한 관람 문화를 조성하고, 무분별한 흡연과 음주로 인한 구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동래구보건소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금연·절주의 필요성을 알리고, 대규모 점검반을 투입해 경기장 주변 취약 지역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을 병행했다.

특히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바른 지정 흡연구역을 안내하고,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한 계도·단속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야구장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규석 동래구보건소장은 “야구장과 같은 공공 체육시설에서의 금연과 절주는 다 함께 즐거운 스포츠 문화를 만들기 위한 최소한의 약속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철저한 지도·단속을 통해 간접흡연 없는 쾌적하고 건강한 동래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