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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부산보성군향우회 김인평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보성군에 기탁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오른쪽 파란색 상의_재부산보성군향우회 김인평 회장, 왼쪽 흰색 상의_ 김철우 보성군수)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보성군은 21일 재부산보성군향우회 김인평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보성군 율어면 출신인 김 회장은 부산에서 주물 제조업체 ‘월성산업’을 운영하는 출향 기업인으로, 올해 재부산보성군향우회 회장에 취임해 향우 간 화합과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 500만 원, 2025년 1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 300만 원을 추가 기탁하며 현재까지 총 9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또한 고향인 율어면민회에 매월 50만 원씩 정기 후원을 이어가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김인평 회장은 “고향 보성은 언제나 마음의 뿌리이자 가장 큰 힘이 되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향우들과 함께 고향 보성을 응원하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변함없는 애향심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시는 김인평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출향인의 따뜻한 나눔이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으로 이어져 보성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보성군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청년 지원과 주민 복리 증진, 문화·복지사업 등 다양한 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보성고향사랑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보성녹차, 녹돈, 키위, 벌교꼬막 등 지역 특산품으로 구성된 110여 종의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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