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의회, ‘군민과 함께, 내일을 여는’ 의정활동 개시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7-21 14:30:25
  • 카카오톡 보내기
제10대 의회 첫 임시회 열고 2026년 상반기 업무실적 보고 및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등 추진
▲ 서천군의회, ‘군민과 함께, 내일을 여는’ 의정활동 개시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천군의회는 7월 20일 제344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7월 31일까지 12일간의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7월 6일 제10대 서천군의회 원구성 이후 첫 번째로 열리는 회기로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청취, 조례안 심의, 관내·외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 등이 진행된다.

서천군의회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1일 입법정책위원회에서 ▲서천군 복지마을 운영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 ▲서천군 민원실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이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집행부의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받는다. 이어 27일부터 30일까지는 관외 및 관내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을 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을 시행 중인 신안군 등을 포함한 관외 방문을 통해 제도의 실제 운영 상황과 파급 효과를 면밀히 살피고, 우리 군의 여건을 다각도로 비교·검토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펼친다.

박노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0대 의회의 첫 임시회가 갖는 의미를 강조하며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전문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고 동료 의원들에게는 안건 심의 시 군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줄 것과 현장 방문을 통한 우수 정책 발굴을 당부했다.

한편, 제344회 서천군의회 임시회의 모든 회의 과정은 서천군의회 인터넷방송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및 다시보기로 확인할 수 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