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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그냥드림’운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오산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먹거리 지원사업 ‘그냥드림’을 남촌애ON행복커뮤니티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냥드림’은 지난 15일 첫 운영을 시작했으며, 긴급한 식료품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즉석밥과 라면, 통조림 등 기본 먹거리를 지원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등으로 식료품 지원이 필요한 시민이 복잡한 소득·재산 조사 없이 현장에서 이름과 연락처 확인, 자가 체크리스트 작성 등 간단한 절차만으로 식료품을 즉시 지원받을 수 있는 선제적 복지 안전망 사업이다. 지원 품목은 1인당 3~5개로 구성된다.
시는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굴해 관할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등 적절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
김희정 희망복지과장은 “오산시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행정적 부담 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지원 문턱을 낮춘 것이 핵심”이라며 “당장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은 주저하지 말고 이용해 주시길 바라며, 주변 어려운 이웃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제보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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