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6년 2분기 중점관리대상 자원의 날’ 개최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5-19 14: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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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비 자원관리 강화 및 동원체계 실효성 제고
▲ , ‘2026년 2분기 중점관리대상 자원의 날’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거창군은 19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현미 부군수 주재로 군부대 관계자와 동원자원 관리 부서 담당자, 중점관리대상업체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자원 동원을 위해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행 동원계획의 문제점을 분석·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가 비상대비 체계의 핵심 요소인 중점관리대상자원의 운영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참석자들은 ▲중점관리대상자원과 변동자원 최신 현황 정비 ▲민·관·군 간 동원계획 연계성 점검 ▲비상단계별 자원 동원 절차와 실행력 확인 ▲중점관리대상업체의 자원관리 실태와 동원능력 검증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자동차, 건설기계, 토지 및 건물, 주요 업체 등 분야별 자원을 대상으로 임무 수행 가능 여부를 점검하고, 비상대비자원관리시스템 등 관련 정보 데이터의 최신화와 후속 조치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김현미 부군수는 “중점관리대상자원은 비상시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중점관리대상자원 실태조사를 통해 대상자원 대조와 변동 자원 대체지정 등 자원 현행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동원계획의 실효성 확보와 기관 간 상호 연계 체계 유지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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