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수정5동 새뜰마을사업 ‘2026년 그린힐링 프로그램 1기’ 수료 개최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7-24 14: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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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 함께하는 일상 속 심신 치유... 주민 삶의 질 향상
▲ 부산 동구, 수정5동 새뜰마을사업 ‘2026년 그린힐링 프로그램 1기’ 수료 개최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구는 ‘수정5동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약칭 새뜰마을사업)’의 주요 세부 사업인 ‘2026년 그린힐링 프로그램 1기’ 수료식을 지난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정5동 새뜰마을사업은 2024년 공모 선정 및 2025년 마스터플랜 수립을 거쳐, 올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4년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동구는 노후 주택 정비 등 외형적인 주거 환경 개선과 함께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휴먼케어(그린힐링,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 중 지난 6월 개강한 그린힐링 프로그램 1기는 주민 13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샐러드와팜’과 ‘구봉산 치유숲길’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식물 키우기 ▲샌드위치 만들기 ▲힐링 숲 걷기 체험 등을 함께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치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22일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1기 수료생 13명을 격려하고, 참여 소감을 나누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동구는 현재 운영 중인 신체 활력 증진을 위한 헬스케어(요가교실, 건강백세체조) 프로그램과 더불어, 2029년까지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다양한 맞춤형 휴먼케어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2029년까지 추진되는 새뜰마을사업은 동네의 외형 개선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행복을 체감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 그린힐링 프로그램 1기를 수료하신 주민분들께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내실 있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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