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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8기 강남구 청년정책 성과평가회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시 강남구의회 우종혁 의원이 좌장을 맡은 ‘민선8기 강남구 청년정책 성과평가 간담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강남구 청년정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청년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강남구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강남청년네트워크 위원, 청년단체 대표 등 다양한 청년정책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현재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은 물론, 대학생으로 학업에 매진 중인 청년당사자 안서준 패널 등이 참석하여 지난 4년간 추진된 청년정책의 주요 성과와 한계를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발제를 맡은 염희옥 동국대학교 외래교수는 “‘강남청년네트워크’와 같은 청년 당사자성이 반영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활성화되어야한다”며 “ 강남구 청년정책이 지원을 넘어 기회의 사다리가 되기 위해서는 적극적이고 세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Fun&뻔 마음수선소 하수영 소장도“청년정책이 분절적으로 단편적으로 운영될 것이 아니라 세대 연속성있는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며 “2040 청년세대가 모두 어우러질 수 있는 합리적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목소리 높였다.
총평에 나선 우종혁 의원은 “청년이 강남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주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행정 중심이 아니라 청년의 관점에서 정책을 설계하는 구조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번 간담회가 청년과 행정이 함께 정책의 방향성을 그려나가는 실질적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과 의견들은 향후 강남구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관련 조례 개정 논의 과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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