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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마모토현 니시다 유미코 의원 등 6명,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감물초 방문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일본 지방의원과 관계자들이 괴산군 친환경 학교급식 운영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9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학교급식 현장을 방문했다.
일본 구마모토현 야모토마치의 니시다 유미코 지방의원과 일본 유기농가, 통역 및 관계자 등 총 6명이 군을 찾았다.
방문단은 괴산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찾아 운영현황과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을 견학했다.
이어 감물초등학교로 이동해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급식을 직접 시식하며 친환경 급식의 품질과 운영시스템을 확인했다.
군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로컬푸드유통센터를 활용하여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친환경 농산물을 학교급식과 공공급식,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 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통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군민에게는 품질좋은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하며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노경희 농식품유통과장은 “일본 방문단의 견학은 괴산군 지역 먹거리 정책의 우수성이 해외에서도 인증받은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농업과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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