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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 대비 어르신 안전교육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함양시니어클럽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8일 고운체육관에서 ‘2026년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공익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 940여 명을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함양군의회 임채숙 의장과 군의원, 경남은행 함양지점 김민수 지점장, 사회복지법인 이레원 정진석 대표이사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김용환 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진병영 함양군수의 격려사와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내빈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교육에서는 폭염 대응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 여름철 건강관리 교육을 비롯해 활동일지 작성 방법과 부정수급 예방 교육 등 공익활동 수행에 필요한 실무교육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폭염 대응 수칙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올여름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공익활동에 참여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시니어클럽은 노노케어, 경로당 환경도우미, 마을 환경지킴이 등 다양한 노인공익활동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안전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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