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기후변화 대응 병해충 공동방제 총력 대응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7-09 14: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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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헬기, 드론 이용 벼, 콩 등 식량작물 1447ha 3회 방제
▲ 드론 이용 벼, 콩 등 식량작물 1447ha 3회 방제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울진군은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과 기후 변화에 따른 병해충 문제를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1,350백만원의 사업비로 1,447ha 농지에 3회 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공동방제는 관내 4개 농협에서 7월부터 9월까지 총 3차례 실시하며, 1차 방제는 7월 21일까지, 2차, 3차방제는 8월 ~ 9월에 기상상황과 병해충 예찰결과를 반영해 탄력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농업인의 개별적인 농약살포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해소, 주요 병해충인 도열병, 문고병, 혹명나방, 벼멸구 등 적기 및 집중방제를 통한 방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장마와 폭염에 대비해 논·밭 배수로 정비, 작물 지주대 보강, 시설하우스 및 농업시설물 점검, 폭염시간대 농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농업인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병해충 공동방제로 병해충의 밀도를 경감시켜 농업인이 안정적인 생산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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