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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 이륜자동차 소음 및 불법 개조 합동점검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산시는 8일 배달 문화 확산으로 인한 이륜자동차 이동량 증가로 이륜자동차 배기 소음에 대한 시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압량읍 신대부적 일원에서 이륜자동차 소음 및 불법 개조 행위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경산시 환경과, 차량등록사업소 및 경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가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이륜차의 구조와 장치를 확인하여 미인증 등화 설치, 전조등 임의 변경, 불법 개조, 번호판 관리 여부, 소음 허용 기준 초과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 불법 LED 조명등 시설을 설치해 자동차 안전기준을 위반한 사례 3건이 확인됐으며, 해당 이륜자동차에 대하여 관련 절차에 따라 시정조치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오토바이 소음 및 불법 개조 관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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