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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마을 한바퀴 진로여행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북 거점진로체험지원센터 청도교육지원청은 6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을 한바퀴 진로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을 한바퀴 진로여행'은 지역의 다양한 진로체험처와 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우리 마을의 직업 세계와 지역사회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도교육지원청은 관내 진로체험처 10개소를 발굴·정비하여 학교에 안내하고, 각 학교가 교육과정 및 학생들의 수요에 맞는 체험처를 직접 선택해 방문·신청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 운영에 필요한 비용은 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여 학교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많은 학생들이 양질의 진로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가 주도적으로 체험처를 선택하고 지역사회가 교육의 장으로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과 만나 현장을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특히 '마을 한바퀴 진로여행'은 우리 마을의 다양한 자원을 교육과 연계함으로써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기반 진로교육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지역 이해도와 애향심을 높이고, 진로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오홍현 교육장은 “마을 한 바퀴 진로여행은 우리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의미 있는 교육활동이며,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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