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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청도군은 6월 18일 각남면 사1리 경로회관 인근에서 치매보듬마을 및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환자 실종 예방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실종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미녀와 야수 난타팀이 역동적인 난타 공연을 선보이며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경상북도 치매 홍보대사인 기웅아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실종예방 교육 및 배회 상황극 ▲배회대처 모의훈련 ▲치매안심센터 및 유관기관 홍보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각남면사무소, 청도경찰서, 청도소방서, 군립청도노인요양병원,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치매 인식개선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의 뜻을 모았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치매환자의 실종은 개인과 가족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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