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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로 즐기는 젊은 날로 고백(Go Back)’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래구 온천3동 행정복지센터는 경로당 활력 회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6월 30일과 7월 7일, 관내 동남아파트경로당과 수복경로당에서 ‘문화로 즐기는 젊은 날로 고백(Go Back)’ 모기 기피제 만들기 공예 프로그램을 2회차에 걸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경로당에서 실시하던 단편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직접 유리병을 장식하고 시나몬 스틱을 꽂아 모기 기피제를 완성하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소근육 활동을 통한 활력 증진과 인지 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여름철 폭염 예방 건강 수칙 교육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질환과 사고를 예방하고 일대일 건강 측정(혈압·혈당)과 건강 상담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내가 만든 모기 기피제가 벌레만 쫓는 것이 아니라 예쁘고 향기도 좋아 만족스럽다”라며 “기분 전환은 물론 성취감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김원정 온천3동장은 “'젊은 날에 고백(GO BACK)'은 건강, 문화, 안전, 세대 융합이라는 주제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날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경로당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어르신들이 즐겁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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