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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홀로에서 우리로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사상구 덕포1동은 고독사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고독사 예방 특화프로그램 '나홀로에서 우리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4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자들의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와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건강관리 교육, 실생활에 유용한 스마트폰 활용법 교육, 여가활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고립감 완화와 더불어 사회관계망 형성 및 일상생활 역량 강화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자들은 정기적인 만남으로 서로를 알아가며 친밀감을 형성하고, 참여자 간 자발적인 안부 확인과 교류를 통해 지역 사회 내 고립감 해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수림 덕포1동장은 “사회적 고립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문제인 만큼 지역 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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