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미래 보건의료인재와 만나다 ‘KAMC 의대생 여름캠프’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7-09 14: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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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구, 미래 보건의료인재와 만나다 ‘KAMC 의대생 여름캠프’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가 주최한 ‘KAMC 의대생 여름캠프’가 6~8일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에서 열렸다.
전국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생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의료인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강연, 해운대구 마을건강사업 현장과 보건지소 방문 등이 진행됐다.

김성수 구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고령화와 만성질환, 건강 격차와 같은 지역사회 건강 문제는 의료뿐 아니라 복지·행정·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야 해결할 수 있는 과제”라며, “이번 캠프가 좋은 의사란 무엇인지, 의료인이 지역사회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해운대구 건강생활지원센터, 마을건강센터 등 지역 보건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공공보건의료의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전문가 특강과 조별 프로젝트 등을 통해 ‘사회 속의 의사’로서의 역할을 이해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보건의료정책과 공공의료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갖추는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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