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대학교 고성교육원 2026학년도 첫 수업 개강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3-12 1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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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고성군과 공동교육과정 개설 협약, 파크골프 등 다양한 전공 추진
▲ 한국승강기대학교 고성교육원 2026학년도 첫 수업 개강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고성군은 3월 10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 모이자홀에서 한국승강기대학교 고성교육원 첫 수업을 공식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원 개설은 지역주민의 맞춤형 전문 교육 기회 확대와 고성군 미래먹거리 산업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한국승강기대학교 고성교육원은 지난해 8월 고성군과 한국승강기대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협약 결과로 설립됐으며, 2026학년도에는 파크골프과정 등 실무 중심의 정규 교육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전문학사 학위 취득과 국가장학금 혜택이 가능해 지역 청년과 중장년층의 다양한 진로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성교육원은 향후 스마트팜, K-뷰티 등 미래산업 관련 과정도 단계적으로 신설해 지역 내 청년, 여성, 고령층 등 폭넓은 주민이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한국승강기대 고성교육원은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군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파크골프과정에 입학한 김○○ 학생은 "고성에서도 전문학사 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라며, "졸업 후 배움의 내용을 토대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한국승강기대학과 지역 특성에 맞는 전문 교육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역 인재가 고성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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