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교육지원청, 청소년 금융교육으로 미래 경제 역량 키운다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6-01 1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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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중학교 8교 대상, 학교 방문형 참여 금융교육 6월 1일 시작
▲ 청송교육지원청, 청소년 금융교육으로 미래 경제 역량 키운다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6월 1일 진보중학교와 진성중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중학교 8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자유학기 지원 프로그램 청소년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학생들이 실생활 속 금융·경제 문제를 이해하고,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6월 1일(월), 6월 5일(금), 6월 8일(월), 6월 9일(화) 4일간 학교 방문형으로 운영되는 2차시 참여형 수업이다. 첫날인 6월 1일에는 진보중학교와 진성중학교에서 첫 수업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재무 설계, 금융시장 이해, 모의투자 등 학생 생활과 연결된 금융·경제 활동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수입과 지출을 계획하고,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 방법을 생각해 보며, 금융시장의 기본 원리를 체험하는 과정에서 미래 생활에 필요한 경제 의사결정 역량을 기르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청송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운영 일정과 선택 주제를 반영해 학생 맞춤형 금융교육을 준비했으며, 학생들이 금융을 어렵고 낯선 개념이 아니라 자신의 생활과 진로에 연결된 역량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수업 내용을 구성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청소년기 금융교육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 생활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실생활 역량 함양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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