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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 분야 신규 인력 유입 확대를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신청 접수를 6월 1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에게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하고,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등을 위한 정책자금을 연계 지원하여 안정적인 농업경영 기반 마련을 돕는 사업이다.
서귀포시는 올해 1월 실시한 1차 선발을 통해 총 61명을 선발했으며,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추가로 8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독립 영농경력, 연령 등 시행지침 상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농업인이며,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대 3년간 3,600만원(1년차 월 110만원, 2년차 월 100만원, 3년차 월 9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영농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자금도 세대당 최대 5억 원 한도로 융자 지원 받을 수 있다.
오용화 서귀포시 친환경농정과장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들이 초기 영농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청년농업인 육성 정책”이라며 “농업에 뜻이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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