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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는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가정 또는 상가에서 에너지를 절약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6,932세대에 총 1억 4천여만원의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인센티브를 6월 5일까지 지급한다.
금번 지급되는 인센티브는 과거 2년간 같은 월 평균 에너지 사용량과 정산기간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해 감축한 13,364세대(감축세대) 중 6,932세대(지급세대)에 현금(기부포함)으로 6,070세대에 1억 2천2백여만 원, 지역상품권으로 769세대에 1천 6백6십여만 원, 그린카드포인트로 93세대 1백7십여만 원이 지급된다.
상품권으로 인센티브를 신청한 세대는 6월 8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탐나는전으로 수령할 수 있다.
한편, 2025년 하반기 인센티브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증 29백만원, 증 1,176세대)했으며, 시민들의 인식 제고와 적극적인 에너지 절약 결과로 약 2,520톤의 온실가스 감축하여 소나무 1만 8천여 그루를 식재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나타냈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가입을 희망하는 세대 및 상업 시설은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서귀포시 기후환경과와 읍면동주민센터에서도 방문 신청 받고 있다.
진은숙 서귀포시 기후환경과장은 “일상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인센티브도 받아 가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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