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2026년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사업 실시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6-04 14: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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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번호판에 주요 행정 시스템 연계된 QR코드 제공
▲ 2026년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사업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래구는 도시미관을 개선 하고 주민들의 위치 찾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후화된 건물번호판 1,346개소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소 정보 시설 일제 조사와 주소 사용 불편 민원 신고 등으로 파악된 건물번호판 중 최초 설치 이후 내구연한 10년이 경과하고 탈색, 훼손, 망실 등으로 노후화되어 주소 인식이 어려운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새롭게 교체되는 건물번호판은 QR코드가 포함된 형태로 제작된다.

QR코드를 인식하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주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동래구 홈페이지와 국민재난안전포털, 정부24 등 주요 행정 시스템과도 연결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주소 정보와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응급 신고 등 위기 상황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사업을 통해 동래구 지역 주민의 주소 정보 활용 편의성이 향상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주소 정보를 제공하고, 주소 정보 활용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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