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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 아동·청소년의 비장애 형제·자매 대상 '나만의 키캡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진행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달 30일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장애 아동·청소년의 비장애 형제·자매 아동·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키캡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들 및 형제‧자매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창의성을 표현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디자인을 구상하고 키캡을 꾸미며 창의적인 활동을 경험했다.
각자의 취향과 아이디어를 담아 완성된 키캡을 직접 확인하며 높은 만족감과 성취감을 보였으며,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보호자들이 참관하며 참여자들의 활동 모습을 함께 지켜보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의 기회도 마련됐다.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강미경 관장은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의 흥미와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즐거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장애인 및 가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055-310-335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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