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자원봉사센터 재난봉사단, 전통시장 찾아 폭염 예방 캠페인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8-12 1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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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시장 찾아 폭염 예방 캠페인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12일 남구 신정시장과 수암시장에서 재난봉사단과 함께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지역주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봉사단 40여 명은 신정시장과 수암시장을 찾아 상인과 이용객들에게 얼음생수와 부채를 전달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등 폭염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안내했다.

최영수 이사장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작은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재난봉사단과 함께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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