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취업플랫폼 일자리이음 프로젝트’추진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3-03 14:05:19
  • 카카오톡 보내기
3월부터 창원·마산·진해 권역별 취업지원 서비스 개시
▲ 창원특례시,‘취업플랫폼 일자리이음 프로젝트’추진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역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취업 준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취업 플랫폼 일자리이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일자리이음’ 사업은 청년층, 중장년층, 해군 제대군인 등 창원시에 거주하는 18세~64세 이하 미취업 구직자 160명을 대상으로 하며, 구직자 수요가 높은 실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8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난해 구직자 209명 참여, 89명 취업이라는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취업준비 공간제공(창원·마산·진해 각각 1개소) ▲개인별 맞춤형 취업 컨설팅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필기시험 대비 교육 ▲지역특화 산업 기업탐방(방위산업 등) ▲실전면접 대비 모의면접 운영 ▲취업교재 및 증명사진 촬영 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창원시와 (사)경남창원산학융합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공동 수행하며,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 문의는 경남창원산학융합원 홈페이지, 방문,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일자리이음 프로젝트가 청년과 중장년, 해군 제대군인 등 다양한 구직자들의 구직활동을 폭넓게 지원하여 지역 내 취업률 제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파이낸셜경제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