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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대 천안시의회 개원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10대 천안시의회가 1일 오전 8시 50분 태조산 보훈공원에서 천안인의 상을 참배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제10대 의회의 첫 회기인 제289회 임시회는 2일 하루 일정으로 개회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전반기 의장·부의장 선출을 비롯해 4개 상임위원회와 의회운영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의 위원 선임 및 위원장 선출 등 원구성을 위한 안건이 처리된다.
이어 3일 오전 11시에는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천안시의회 개원식이 열린다.
개원식에서는 의원 선서, 의장 개원사, 시장 축사 등이 진행되며, 이어 시청 버들광장에서 기념식수와 단체 기념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6일 오전 11시부터는 의장단 및 위원장들의 기관방문이 예정되어 있다.
시청,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경찰서, 대한노인회 천안지회, 천안교육지원청 등의 기관을 방문해 개원 인사 및 환담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제10대 천안시의회는 지난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의원 29명(더불어민주당 15명, 국민의힘 13명, 무소속 1명)으로 구성됐으며, 7월 1일부터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해 시민을 대표하는 의정활동에 본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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