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 업무협약 체결 및 온기나눔 물품 전달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7-01 1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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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 업무협약 체결 및 온기나눔 물품 전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는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부산광역시중부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안경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대피해 어르신을 위한 ‘온기나눔’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온기나눔 부산진구 Day’사업의 일환으로, 6월 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학대피해어르신에게 따뜻한 응원과 정서적 지지를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온기나눔 물품은 재능전문봉사단 ‘찐구네 캘리’와 부산진구 관내 대학생 자원봉사동아리가 함께 제작한 것으로,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무드등과 응원 엽서를 직접 만들고 다과꾸러미를 함께 포장해 나눔 물품을 완성했다.

‘온기나눔 부산진구 Day’는 계절별 지역사회 이슈를 반영한 맞춤형 온기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참여형 산불 예방 캠페인과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으며, 6월에는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한 온기나눔 물품 제작 및 전달 활동을 실시했다.

김정애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과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온기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경숙 부산광역시중부노인보호전문기관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자원봉사자들과 어르신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온기나눔 물품을 학대피해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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