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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 주역 청소년, 인천 정책의 주체로 우뚝… 청소년참여위원회 연합 발대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5월 16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청소년의 달 기념식 및 인천광역시·군·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청소년문화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청소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히고 참여기구 활성화를 도모하는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소년, 청소년지도자, 시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청소년 동아리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대상 및 청소년 육성·보호 유공자 표창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대상’ 부문에서는 대상·선행·면학·예체능 등 분야별 모범 청소년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청소년 육성과 보호에 힘쓴 지도자 및 모범 청소년 등 총 31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위촉식에서는 인천광역시 청소년참여위원회 대표 1명과 군·구 대표 7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해 청소년 정책 수립 과정에 당사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참여 기구다. 인천시는 현재 21명의 청소년으로 시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중이며, 올해부터는 군·구 청소년참여위원회에 대한 예산 지원도 시작했다.
이어 진행된 연합 발대식에서는 청소년참여위원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정책 특강과 관계 형성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역할과 정책 제안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청소년은 미래의 주역인 동시에 오늘의 시민”이라며 “청소년의 다양한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여러분이 정책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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