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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복숭아 판촉행사’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청도군은 7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하나로마트 농협울산유통센터에서 청도복숭아 소비촉진과 판로확대를 위한 판촉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복숭아 출하철을 맞아 청도에서 생산된 우수한 복숭아를 울산지역 소비자들에게 시세보다 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청도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황도와 천도복숭아 1.25kg(9,980원) 제품 2,080상자를 시작으로 판매를 진행했으며, 행사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신선한 청도복숭아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권현 청도군수를 비롯한 청도군의원, 관내 농협 관계자등이 참석해 소비자들에게 직접 복숭아를 나눠주고, 복숭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양파를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청도복숭아는 풍부한 과즙과 뛰어난 당도, 향을 자랑하는 청도의 대표 농산물”이라며 “이번 판촉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청도복숭아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보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거래 행사와 홍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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