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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 수소특화단지 공식 홈페이지(h2pohang.kr) 메인화면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포항시가 수소특화단지 투자환경과 기업지원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투자유치 활동을 본격화했다.
포항시는 국내외 수소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환경과 기업지원 정보를 한눈에 제공하는 ‘포항 수소특화단지 공식 홈페이지(h2pohang.kr)’를 1일 개설하고 본격적인 기업유치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홈페이지는 수소특화단지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여건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온라인 투자유치 플랫폼으로, 투자 검토 단계부터 입주까지 기업이 필요한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홈페이지는 ▲수소특화단지 소개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산업 인프라 ▲입주 안내 ▲투자 인센티브 ▲홍보센터 등으로 구성됐으며, 투자기업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입주 가능 업종과 산업용지 현황, 단지 배치도, 온라인 투자상담 기능을 제공해 투자 절차의 편의성을 높였다.
포항시는 전국 최고 수준의 투자지원 제도를 바탕으로 수소기업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산업위기대응지역 지정에 따라 입지투자는 최대 50%, 설비투자는 최대 25%까지 투자촉진보조금을 지원하며, 수소특화단지 입주 수소전문기업에는 2%를 추가 지원해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기업 성장 기반도 탄탄하다. 포항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는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있으며, 24개 기업이 입주 가능한 산업용지와 수소오픈이노베이션센터, 연료전지평가센터, 연료전지실증센터 등 연구·실증 인프라를 갖춰 기술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포항은 포스코를 중심으로 한 철강·소재산업과 영일만항, 연구기관, 이차전지 산업 등이 집적된 산업생태계를 기반으로 수소 생산·저장·활용 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여기에 수소특화단지 지정과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구축이 더해지면서 국내외 수소기업의 최적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포항시는 앞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최신 투자정보와 기업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온라인 투자상담과 기업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국내외 우수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새로 개설한 플랫폼을 통해 포항의 차별화된 투자 인센티브와 우수한 산업 인프라를 적극 알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소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포항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수소산업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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