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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기술원, 반려식물 기초 관리 및 분갈이 체험 등 실생활 맞춤형 교육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3일 기술원 내에서 올 상반기 생활원예 프로그램 2회차 과정인 ‘식물, 가족이 되다’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반려식물이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해소에 도움을 주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음에 따라 도민의 생활 속 식물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반려식물을 처음 접하는 일반인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기초 과정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기술원 내 원예관을 둘러보며 다양한 식물과 교감하고,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반려식물 관리 방법을 교육 받았다.
이어진 실습 과정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흙을 만지며 식물을 옮겨 심는 분갈이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화분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반기 생활원예 프로그램 일반인 과정은 오는 6월까지 운영된다. 5월 21일에는 꽃 스탬프와 플로럴폼을 활용한 센터피스 만들기(마음을 전하는 감성 한 스푼), 6월 25일에는 테라리움 제작(유리 안 작은 지구) 등 다채로운 심화 체험 활동이 예정돼 있다.
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매월 첫 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도 농업기술원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동철 농촌자원과장은 “초보자도 부담없이 반려식물을 접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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