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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 '와글와글 상상연구소'를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일까지 가흥예술창고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상상은 어디에서 시작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보고, 체험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전시로 기획됐다.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캐릭터와 동물, 생명체를 소재로 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작품 속에서 발견한 형태와 색, 이야기를 자신만의 상상으로 확장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체험으로 컬러링 월, 샌드아트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나만의 색과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다.
참여작가로는 ▲개성 있는 캐릭터로 유쾌한 세계를 만드는 김김랩 ▲자연 속에서 로봇과 괴물 등 캐릭터를 발견하는 권순한 ▲설치와 퍼포먼스로 새로운 상상을 만드는 빠키(VAKKI) ▲동화책의 한 장면 같은 작품으로 이야기를 이끄는 이정윤 ▲생명체의 에너지를 자유로운 색감으로 표현하는 이희수 작가가 각기 다른 매력의 상상 세계를 공유한다.
충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상상력이 예술과 만나 더욱 풍성하게 확장될 수 있도록 기획한 여름방학 특별전"이라며 "가족이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참여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가흥예술창고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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