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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회의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주시의회는 2일 제13대 의회 전반기 의원들의 상임위원회 배정을 완료하고 원구성 과정을 진행 중이다.
시의회는 이날 오전 제4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행정위원회 의원으로 김윤철, 양영환, 최명철, 최영심, 김윤수, 최명권, 김수민, 이수진 등 8명의 의원을 확정했다.
복지환경위원회는 이동문, 조우영, 김정명, 채영병, 경현철, 온혜정, 최한별, 신인철, 정승인 의원 등 9명이 역할을 맡았다.
문화경제위원회는 채민석, 최용철, 장병익, 진예찬, 김성규, 이성국, 최지은, 신동이, 유시선 등 9명의 의원이 배정됐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이남숙, 김동헌, 김현덕, 전윤미, 홍대규, 최서연, 은영표, 김인철, 신유정 등 9명의 의원이 활동한다.
운영위원회는 각 위원회에서 추천된 의원 8명과 의장 추천 1명 등 9명의 의원으로 구성된다. 배정 의원은 온혜정, 김수민, 이수진, 정승인, 조우영, 최용철, 채민석, 홍대규, 이남숙 의원이다.
시의회는 이날 상임위원회 의원 배정을 앞두고 전날 오후, 신임 최주만 의장의 적극적인 중재 역할 속에 더불어민주당 김성규 원내대표와 혁신진보시민연대 경현철 원내대표가 만나 교섭단체간의 협력 관계를 조율했다.
특히 최 의장과 김성규, 경현철 원내대표는 상임위원장 배려 여부를 논하기에 앞서, 각 의원의 효율적인 위원회 배정이 먼저라는데 인식을 함께했다.
이 과정에서 선거구별로 의원들이 특정 상임위원회에 집중되는 것을 지양하고, 향후 각종 논의 사항에 대해서도 상호 협치하자는 의견에 뜻을 모았다.
시의회는 이날 상임위원회 배정에 이어 3일에는 각 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들을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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