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감상과 구매를 한자리에서, '2026 아트페스타 군포' 개최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6-30 13: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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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혜·방인균 초대작가 참여, 총 22명의 예술가가 선보이는 아트마켓
▲ 포스터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7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군포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2026 아트페스타 군포'를 개최한다. 군포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시형 아트마켓으로, 회화·조각·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인다.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발달장애인 작가 서은혜(정은혜)와 ‘제2회 서울조각상’ 대상 수상자인 방인균 작가가 초대됐고, 공모를 통해 선정된 참여작가 20인이 함께해 총 22명의 작가가 군포 시민들과 만난다.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다양한 작품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으며, 작가와 직접 거래를 통해 작품도 구매할 수 있다. 군포 지역 내 시민과 작가, 예술 시장 조성을 위한 신규 사업으로 시민들에게는 예술작품을 일상 속에서 향유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작가들에게는 작품 판매와 홍보의 기회가 주어진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아트페스타 군포는 시민들이 예술을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아트마켓”이라며 “군포에서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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