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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합동단속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안전관리 및 질서유지를 통해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7월 24일 산림오염취약지(산림계곡·산림정화구역) 일대를 대상으로 지방산림청과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합동단속은 충주 관내 산림계곡 2개소, 산림정화구역 1개소에 대한 일제점검으로, 산림계곡 내 불법점용시설(평상, 천막, 물놀이 시설, 정자 등) 설치 여부 확인 및 그 외 △ 불을 이용한 취사행위, △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지방산림청 산림보호팀과의 합동단속으로 효과적인 단속이 이루어졌으며 단속 시 소규모 산림정화 홍보 캠페인, 산림정화 활동 등을 연계하여 산림정화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분위기를 형성했다.
여름철 산림계곡 내 방문객이 증가하는 만큼 산림오염을 방지하고자 향후 추가적인 단속을 계획 중이며 현장에서 위법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따라 처리할 방침이다.
조창준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오염 방지로 깨끗한 산림환경을 후대에 물려주고자 산림보호 및 정화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산림 내 오염을 유발하는 위법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과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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