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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 삼삼돈, 식생활 취약계층 위해 삼계탕 200인분 기부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남원시는 1월 15일 남원시 도통동에 소재한 음식점 삼삼돈(대표 왕홍석)에서 삼계탕 200인분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물품 전달식은 남원시청에서 남원시장과 삼삼돈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기부된 삼계탕은 관내 식생활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삼삼돈은 2020년 기부·나눔 봉사단체인 ‘당신은 기부 천사 봉사왕’을 설립해 노인복지관, 농아인협회, 경로당, 중증장애인 관련 기관, 한부모 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삼계탕과 반찬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삼계탕 기부는 2018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남원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삼계탕과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왕홍석 삼삼돈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는 것이 당연한 책임이라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삼삼돈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삼계탕은 식생활이 어려운 분들께 소중히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
남원시는 민간의 자발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이 지속 가능한 복지의 중요한 축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남원시는 지난 12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시청 주민복지과 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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