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2026학년도 충남온학력 정보나눔자리 본격 추진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6-10 13: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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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격차를 채우는 현장 중심 컨설팅 지원
▲ 충남교육청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교육청은 2026년 6월 한 달 동안 충남 도내 초중고 대상으로‘2026학년도 충남온학력 현장 방문 정보나눔자리’를 집중 운영한다.

이번 정보나눔자리는 학교별 기초학력 책임교육 운영 현황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학습지원대상 학생을 위한‘진단-선정-지원’의 3단계 지원망이 학교 현장에서 내실 있게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디지털 기반 학력 향상 시스템인 ‘온(On)시스템’의 활용 현황을 살펴본다.

특히 초등학교 1~3학년 등 책임교육학년제를 중심으로 한 문해력, 수리력 집중 사업과 복합적 학습 위기 학생을 돕는 ‘두드림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각 학교 여건에 최적화된 맞춤형 학습 지원 방안을 찾는 데 주력한다.

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정보나눔자리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6월 집중 상담 기간 도출된 현장의 제안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단 한 명의 아이도 배움의 출발선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맞춤학력 책임교육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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