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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대상지 위치도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6월 10일 오후 공사에서 ㈜백마종합물류와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복합물류부지(가-3) 입주 사업추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백마종합물류는 올해 4월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 내 ‘가-3’ 구역(23,725.3㎡)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기업으로, 총 2차례에 걸친 협상 끝에 자본 조달, 화물 유치 계획, 안전 관리 등 세부항목에 대한 합의를 도출해 내고 이를 사업추진계약서에 담았다.
㈜백마종합물류는 이번 사업추진계약 체결을 통해 정식 입주대상기업으로 전환되며, 입주자시설 건축 인허가 및 임대차계약 등의 절차를 거친 후 올해 하반기 중 물류센터 착공에 들어 갈 계획이다.
입주자시설 규모는 건축 연면적 12,836㎡로 건축에 총 9개월 가량 소요되어 ’27년 8월 준공예정이며, Sea·Air 복합운송 및 국제 화물 환적, 수산물 냉동·냉장 수출 및 LCL 화물 수입을 위한 수출입 복합 물류센터로 운영될 계획이다.
2026년 본 물류센터의 본격적인 운영 개시에 따른 인천항 신규 물동량 증가는 연평균 7,571TEU 증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지속적으로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에 우수 물류·제조기업을 유치하고 입주기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는 등 인천항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암물류2단지 2단계 잔여부지에 대해서는 잠재적 입주희망기업의 수요, 시장 상황을 검토하여 6월 중에 재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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