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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학교운동부 지도자 역량강화 연수’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3월 12일 대구광역시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학교운동부 지도자 2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운동부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동부 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해 청렴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선수의 인권을 보장하며, 학생선수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성)폭력 예방 교육 ▲학생선수 인권 보호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선수들이 학습권과 인권이 보장되는 환경 속에서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학교운동부 운영을 강조한다.
(성)폭력 예방 및 학생선수 인권 보호 교육에서는 ▲학교(성)폭력 사안 대응 요령 ▲학생선수 기초학력 보장 ▲학습권 보장을 위한 최저학력제 ▲관련 법령 안내 ▲학교운동부 관련 사례 및 처리 결과 등을 안내한다.
또한 부패 및 불공정 행위 예방을 위한 학교운동부 청렴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을 중심으로 부패 행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운동부 지도자가 윤리적 판단과 책임 의식을 갖고 학생선수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아울러 학생선수의 대회 출전과 학사 관리 규정 등 학교운동부 운영에 필요한 주요 정책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교운동부 지도자는 학생선수의 성장과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선수의 인권과 학습권을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선수들이 운동과 학업을 균형 있게 이어가며 스스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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