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지하철역에서 바로 취업상담! 대구 서구, 3월부터‘찾아가는 취업상담실’ 운영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2-19 13: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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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서구청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서구는 다양한 취업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취업 지원을 위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은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구청 취업상담실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취업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밀착형 구직 지원 서비스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주민 왕래가 잦은 지하철역과 대형마트 등을 직접 찾아가 1대 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매월 넷째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전문 직업상담사와의 1대 1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취업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상담 내용은 ▲구인·구직 상담 ▲경력 보유 여성 일자리 알선 ▲일자리 및 직업훈련 정보제공 등이다.

3월 상담은 트레이더스 홀세일 비산점에서 운영되며, 청장년층, 여성, 취업 준비생 등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라며 “찾아가는 취업상담실 운영을 통해 더 많은 구민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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