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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천군이 다양한 자격증 과정을 포함한 성인평생학습강좌를 내달부터 운영한다. 사진은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 교육과정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화천군이 군민 소득 증가를 위해 다양한 국가․민간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군은 지난 20일부터 2026년 하반기 성인평생학습강좌 수강생 모집을 시작해 오는 31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최근 3년 간, 모두 326명의 화천군민이 화천군 평생교육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들 중 13명은 자격증을 기반으로 실제 취업했고, 2명은 창업해 성공해 경제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밖에도 자격증 취득 군민 다수가 취업과 창엡에 도전하고 있다. 민선 9기 화천군정 역시 이들의 도전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성인평생학습강좌는 민간 자격증반, 국가 자격증반, 교양강좌 등 3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먼저, 민간 자격증 과정으로는 파크골프 2급 지도자, 카페 브런치 지도사, 커피 바리스타 2급(야간), 라떼아트 1급(야간) 과정이 개설된다.
국가 자격증반은 드론(무인 헬리콥터 3종)과 미용(헤어), 메이크업(야간) 자격증반이 운영된다.
교양 및 어학 부문 강좌도 다수 마련된다.
주간에는 기초 생활영어, 원어민 실전 영어회화 교실이 마련된다.
야간에는 원어민 생활영어 초중급, 원어민 일본어 교실, 작가수업 등이 진행된다.
2026 상반기 성인평생학습강좌는 내달 3일부터 12월18일까지 열린다.
화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성인 누구나 선착순 참여 가능하다.
각 강좌별 수강료, 일정과 장소는 군청 홈페이지 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참여 신청은 화천군 평생교육 홈페이지에서 수강생 본인 이름으로 회원 가입 후 선착순 접수할 수 있다.
김세훈 화천군수는 “군민 소득 증가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앞으로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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