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1388과 함께하는 청소년 마음지킴’ 캠페인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7-22 13: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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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중·고 덕산중·고 대상
▲ 산청군청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산청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1388과 함께하는 청소년 마음지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1388청소년지원단 및 청소년상담자원봉사단 청보리가 참여한 캠페인은 단성중·고등학교와 덕산중·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 4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청소년들이 상담을 보다 친숙하게 인식하고 고민이나 어려움이 있을 때 1388 청소년상담전화와 산청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했다.

또 △여름방학 프로그램 ‘우당탕탕 패밀리’ 홍보 △고위기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 운영 안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스마트 IN 중독 OUT’ △청소년 보호 및 폭력 예방 △응원 메시지 전달 및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혼자 고민하지 말고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산청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고민이 생겼을 때 혼자 해결하려 하기보다 1388 청소년상담전화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가장 큰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마음건강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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