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2060 여성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광주/전남 / 김예빈 기자 / 2026-08-11 13: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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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수납 전문가‧새활용 지도사 과정 운영 [20260811120449-38287][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관내 여성들의 취 ·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60 여성 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

남구는 11일 “여성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을 배우면서 새로운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정리수납 전문가와 새활용(업사이클링) 지도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단순한 취미와 교양교육을 넘어 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정리수납 전문가 분야는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물건 분류·정리 방법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리수납의 기본 원리부터 체계적인 공간 관리 방법까지 실습 중심으로 배울 수 있다.

버려지는 자원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는 새활용 지도사 과정은 2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새로운 결과물을 만드는 실습 등의 과정을 거쳐 실생활 활용 능력을 배우게 된다.

2개 교육 과정은 오는 9월 1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또 교육에 80% 이상 참여한 주민에게는 재료비와 자격증 발급 비용도 지원한다.

아카데미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남구 문화교육행사 앱에서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남구청 인구가족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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