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카데미는 마을교육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 주체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에서 강연과 체험 등 총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첫 강연은 9월 8일 공립 지치울작은도서관 김정 관장이 ‘아이를 키우는 마을의 힘, 함께 만드는 교육의 변화’를 주제로 진행하며, 마을교육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운영 과정, 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공유한다.
이어 9월 15일에는 구지영 소장이 ‘아이의 생각을 키우는 질문과 대화’를 주제로 질문과 경청을 통한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소개하며, 같은 날 양재원 대표가 진행하는 ‘잠시 마을에 머물다’에서는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을 통해 마을과 교육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동구 평생학습 홈페이지 또는 홍보물 QR코드,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2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학교뿐 아니라 마을 전체의 관심과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다양한 교육 주체들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지역 교육공동체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카데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 동구 평생학습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동구청 미래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