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 주유소에서는 담배도 전자담배도 ‘절대 금지’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8-11 13: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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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1120330-37966][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홍성소방서는 주유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용객들에게 일반담배는 물론 전자담배도 사용해서는 안 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주유소는 인화성 위험물을 저장·취급하는 곳으로, 작은 불씨나 불꽃도 화재·폭발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전자담배는 일반담배와 달리 불꽃이 보이지 않아 화재 위험이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배터리와 전기장치 등을 사용하는 제품 특성상 점화원이 될 가능성이 있어 주유소에서는 사용해서는 안 된다.

또한 주유할 때는 차량의 시동을 반드시 끄고 담배나 라이터 등 화기 사용을 금지해야 하며, 주유소 관계자의 안전 안내에도 적극 협조해야 한다.

이동우 서장은 “주유소는 작은 불씨 하나도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곳”이라며 “일반담배는 물론 전자담배도 절대 사용하지 말고 차량 시동 정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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