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걸음 기부를 연계한 이번 캠페인에서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은 당초 목표인 2천 7백만 보를 크게 초과한 총 3천 5백만 보를 달성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1천만 원은 러블리페이퍼에 전달되어 ▲ 폐지수거 어르신들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 경량 손수레’ 지원과 ▲ 어르신들로부터 정당한 가격으로 매입한 폐박스로 ‘페이퍼 캔버스’ 제작해 지역 아동 환경교육을 진행하는 데 전액 사용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카카오 같이가치’에서 진행 중인 온라인 모금함의 시민 모금액과 합산되어 추진된다. 모금액은 모금 종료 후 인천항만공사 기부금과 함께 러블리페이퍼에 전달될 예정으로, 임직원의 걸음 기부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져 나눔의 의미가 한층 확대됐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더운 날씨에도 걷기를 통해 나눔에 동참해 주신 임직원과 온라인 모금함으로 마음을 보태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 진행된 나눔걷기 캠페인을 통해 도서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백령초등학교에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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